안녕하세요! sulmo입니다!
Frontend Engineer로 살아가고 있어요. 피처개발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개발자 경험개선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!
클라이밍에 3년째 미쳐있습니다. 느리지만 천천히 강해져가는 그립들이 너무 뿌듯합니다.
주변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와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.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.